기대를 능가하는 명작이군요.
오리지널 제나두에 대한 추억도 없고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이후 갑작스럽게 리메이크 되어
나온터라 전혀 기해하지 않았으나. 역시 팔콤입니다. 또 다른 걸작의 탄생입니다.
 
구루민에 이어 상자밀기 퍼즐에 머리가 좀 아팠습니다. (퍼즐 담당 디자이너의 실력이 갈
수록 느는 듯) 던젼 탐험과 숨겨진 아이템 찾기에 게임의 재미를 집중시켰더군요.
게임 클리어 후 아이템 획득율이 99% 였습니다.
마지막 보스는 이스3의 갈바란 이후로 가장 쉬운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엘릭서를 5정도 썼지만요.
 
이번 제나두는 이스나 구루민처럼 난이도 선택은 없습니다. 대신에 클리어후에 점수를
매기는데 레벨이 낮을 수록, 세이브를 덜 할 수록, 게임 오버를 덜 할 수록, 아이템을 많이
찾을 수록 점수가 올라갑니다.
 
역시 팔콤인지라 BGM이 상당히 좋습니다. OST가 나오면 사야겠습니다.
(뭐 당연히 나오겠지요. 팔콤음반!)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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