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ouples

취미생활 2006. 1. 8. 14:53


PSP를 질렀습니다.
이글을 보면 퍼플군이 왜따라 샀냐고 시비걸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회사의 팀동료가 며칠전에 사서 재미있게 하길래 덩달아 사버렸습니다.
PSP Value 패키지에 A가드 액정 필름과 더스트캡이 들어 있었고
로지택 PlayGear Pocket 캐이스와 iNPiN 파워 Data 케이블 (2in1) 을 따로 샀습니다.
그리고 메모리 스틱 2GB를 더 샀습니다.
Value 패키지 289,000원에 파워 & 데이터 케이블 6,000원은 잘 산 거 같습니다만
메모리 스틱을 비싸게 샀군요. 다른데서는 15만원대에 파는걸 188,000원에 샀습니다.
그리고 PlayGear Pocket 케이스는 괜히 산거 같군요. 휴대하기엔 불편합니다.
최악의 실수는 액정보호필터입니다. 접착면을 착각해서 먼지와 기포가 잔뜩 들어갔습니다.
조만간에 새로 사서 부착해야겠습니다.
대충보니 불량화소도 없는거 같고 만족합니다만, 게임을 하나도 안 샀군요.
월요일에 회사가서 게임구할 때까진 별로 할게 없습니다.
영화나 인코딩해봐야겠습니다.




2년 반동안 쓰던 SCH-V330 애니콜 휴대폰이 망가져서 요즘 한창 잘 팔리고 있는
초코렛폰을 샀습니다. LG-KV5900, 이참에 SKT에서 KTF로 번호이동도 했습니다.
KTF가 좋아서라기 보다 번호이동을 하면 가격이 20만원정도 싸집니다.
받아보니 케이스자체가 작으면서 고급스럽습니다. 케이스 뚜껑은 자석으로 붙습니다.
폰을 처음 보면 아이팟 나노의 느낌을 그대로 접하게 됩니다. "작다, 심플하다"
사실 폰 자체가 작은건 아닙니다.
SCH-V330이 워낙에 그당시 폰중에서도 볼록하고 뚱뚱한 모델이었는데도
초코렛폰과 나란히 놓으면 비슷합니다. 다만, 두께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죠.
슬립형이 아닌 표준형 배터리를 단 초코렛폰이 V330의 2/3 가량 됩니다.
그리고, 무게는.... 짱돌과 담배갑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엄청나죠.
사실, 기존 휴대폰을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없는 이유는 크기때문이 아니라
두께와 무게 때문이었으니까요.
이 초코렛폰을 손에 쥐고 있으면 정말 느낌이 다릅니다.
엠피쓰리도 되고 Fimm도 되고, 130만 화소 카메라에 플래시까지 달려 있습니다.
정말 "LG" 답지 않은 잘 만든 폰입니다. ^^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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