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dour digital audio workstation http://www.ardour.org/
Audacity the free, cross-platform sound editor http://audacity.sourceforge.net/
Ecasound packages for multi-track audio processing http://www.eca.cx/ecasound/
Traverso DAW Multitrack audio recoding & editing http://traverso-daw.org/
Qtractor MIDI and audio sequencer http://qtractor.sourceforge.net/
Rosegarden MIDI and audio sequencer, score editor http://www.rosegardenmusic.com/
Jokosher multi-track studio http://www.jokosher.org/
Sweep audio editor http://www.metadecks.org/software/sweep/
Muse MIDI and audio sequencer http://www.muse-sequencer.org/
LMMS Linux MultiMedia Studio http://lmms.sourceforge.net/
JACK Real-time low latency audio server http://jackaudio.org/
PulseAudio Lightweight audio server http://pulseaudio.org/
MACAW Music synthesizer, sequencer, waves http://code.google.com/p/macaw/
Qsynth software synthesizer http://qsynth.sourceforge.net/
FluidSynth Real-time software synthesizer http://sourceforge.net/apps/trac/fluidsynth/
Timidity software synthesizer http://timidity.sourceforge.net/
Sound Font Creative Common
Fluid R3 v3.1
SGM v2.01
http://www.freesound.org/
http://www.hammersound.net/
http://soundfonts.homemusician.net/
LADSPA Linux Audio Developer's Simple Plugin API http://www.ladspa.org/
Palm Sounds iPhone sequencer and synths http://the-palm-sound.blogspot.com/
Nano Studio iPhone sequencer and synths http://www.blipinteractiv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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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7일 WWDC에서 스티브 잡스의 keynote 직후부터 iOS 4 GM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iOS 4 GM 버전은 iPhone 4 뿐만 아니라 iPhone 3GS에도 설치 가능합니다.
6월24일 미국에서 정식발매하면 iTune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설치 가능하고
현재는 개발자에게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https://developer.apple.com/iphone에 로그인하시면 다음과 같이
iOS 4 GM seed 와 iTunes 9.2 bata 버전이 올라와 있습니다.
iTunes 9.2가 설치되어야 iOS 4가 설치된 iPhone을 인식합니다.
현재 맥에서만 가능합니다. (맥에서만 개발가능하니 당연할지도)

먼저 iTunes 9.2 beta를 설치합니다.

(주의! - iOS 4로 업데이트 하시면 iPhone 기기의 모든 저장된 데이터가 리셋됩니다. 반드시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iTune에서 복구 명령으로 펌웨어를 클린상태로 되돌리고 factory reset를 할 수 있는데
복구 단추를 option 키와 같이 누르면 복구할 펌웨어 파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다운받은 iOS4 GM seed (iPhone 3GS) 펌웨어를 선택해서 복구하시면 됩니다.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다시 iTunes로 인식되는데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2010/06/09 내용수정 -
복구 대신 업데이트 버튼도 option 버튼과 같이 눌러서
지정된 파일로 펌웨어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복구와 달리 사용자 데이터가 리셋되지 않습니다.


초기 상태입니다. 뭔가 3.1.3일 때와 비교해서 아이콘이 부족하죠?
시계/계산기/나침판/음성메모가 유틸리티란 폴더로 묶여 있습니다.


홈 버튼을 더블클릭하면 멀티테스킹으로 동작하는 다른 앱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독이 있던 자리에 아이콘이 표시되고 좌우로 스크롤됩니다.
맨 왼쪽에는 아이팟 메뉴가 있고 그 다음부터 백그라운드로 돌고 있는 앱들입니다.


백그라운드로 돌고 있는 앱들은 홈버튼으로 빠져나와도 계속 남아있습니다.
아이콘을 정리하듯이 아이콘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편집상태로 전환되고 이때 선택하면 제거됩니다.


많은 수의 앱들을 폴더를 사용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폴더를 선택하면 폴더안의 앱들이 확대됩니다. 앱을 선택하면 실행되고 폴더의 영역 밖을 선택하면 폴더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앱의 아이콘을 오래 누르면 편집 모드로 들어갑니다.
폴더에 넣고 싶은 아이콘이 있다면 그 아이콘을 합치고 싶은 앱의 아이콘으로 드래그해서 겹치도록 합니다.
폴더가 자동적으로 생성되면서 드래그한 아이콘이 포함됩니다.
폴더의 이름은 그 앱의 성격에 따라 알맞게 세팅되며 필요하면 수정할 수 있습니다.


폴더의 이름이나 폴더의 위치, 내용을 이전의 아이콘 편집하듯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폴더내의 아이콘을 오래 누르면, 편집 모드로 전환되고 이름을 클릭하면 수정 가능합니다.
폴더내의 아이콘을 제거할 때는 제거버튼을 선택합니다.
앱을 폴더 밖으로 끌어내면 앱이 폴더에서 제거되어 바탕화면으로 이동됩니다.
폴더내의 모든 앱이 바탕으로 이동되면 그 폴더는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iTunes에서도 폰으로 직접 아이콘을 편집하는 것처럼 폴더와 아이콘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폰에서 보이는 것과 완전히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메일함이 위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등록된 각각의 메일계정을 볼 수도 있고 통합된 메일함으로 메일을 볼 수도 있습니다.
배경화면은 잠금 화면과 홈 화면을 각자 다른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0/06/09 내용수정 -
배경화면의 이미지 설정의 분리는 3.2 버전부터 지원하던 기능입니다. 지금 아이패드에도 있는 기능이지요.
통합된 메일함 이외에 답장과 전달된 메일이 한 묶음으로 보이는 기능도  이번 iOS4에서 추가되었습니다.
메일을 선택하는 곳에서 한 단계 더 내려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 메뉴에서 앨범과 얼굴,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텝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패드의 3.2 버전의 경우 장소는 있는데 얼굴이 없었습니다.
(2010/06/10 내용수정 -
아이패드의 3.2도 얼굴 선택 텝이 있습니다. iPhoto에서 설정한 사진의 얼굴들을 별도로 볼 수 있습니다.
앨범모드는 3.2와 큰 차이가 없네요. 아, 3.2는 슬라이드 쇼 모드에서 연주될 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 메뉴에서 재생목록에 재생목록 폴더가 한 단계 더 추가되었습니다. 폴더 밑에 재생목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재생목록의 편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의 3.2 버전의 경우 재생목록 폴더가 없었고 재생목록의 편집은 가능했었습니다.
편집하는 인터페이스 모습은 약간 다릅니다.



iOS 4를 설치하고 사용해 보니 짧게 몇가지 기능만 사용해 보았음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 앱들이 4.0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라서 멀티테스킹이 완전하지도 않았고 가끔 동작중에 튕겨나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멀티테스킹과 폴더 기능 만으로도 iOS 4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지금 당장은 앱들이 4.0 지원을 시작하는 것 확인하고 천천히 업그레이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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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발매되면서 흥미로웠던 것 중의 하나가 음악관련 앱들의 등장이었습니다.

아이폰시절 오카리나 같은 멋진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앱이 있기는 했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악기를 구성하기에는 기기의 제약이 많았습니다.
연주한다기 보다는 장난감으로서의 악기였었지요.

아이패드에서는 피아노 건반류의 악기앱이 많이 생겼습니다.
2단 건반과 음색도 바꿀 수 있는 앱이 등장했습니다.
화면이 크고 입력할 범위가 넒어져서 어느 정도 피아노처럼 연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열 손가락 전부 음을 칠 수 있는지는 잘... 전 피아노 못 칩니다. --)
미디 신서사이져와 웨이브 편집이 되는 앱도 나왔습니다.
정말 아이패드로 음반 편집이라도 할 기세입니다. ^^


악기는 그렇다 치고 악보를 보여주는 앱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어디다 쓰려는 걸까 상당히 궁금하기는 합니다.

악보책을 대신해서 연주할 때 보려는 걸까?
아니면 자동 연주기 처럼 악보를 입력해 두고 자동 연주하려는 걸까?
설마 아이패드에서 작곡을 하려는 건 아니겠지?

사정이야 어찌하든 forScore, SonataNote, Sheets, Nota 등등 여러 앱들이 등장했고
악보를 볼 수도 있고 음악을 들을 수도 있는 나름 아이패드의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Nota의 경우 교육용으로 잘 활용될 것 같습니다. 갑자기 피아노가 배우고 싶어지네요.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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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구입할 때 가장 큰 동기는 타블렛으로서의 기능때문일 겁니다.
들고 다니면서 읽고 쓰는데 얼마나 쓸모 있느냐가 아이패드의 성공여부에 아주 중요하죠.

기존의 타블렛은 스타일러스 팬으로 필기하는데는 관심이 많았지만 그 외의 기타 기능들,
텍스트 뷰어나 동영상보기 등은 기존 윈도우와 다른점이 없었습니다.

애플은 확실히 기존의 타블렛 기기가 견지하던 관점과는 다른 환경을 제공합니다.
- 키보드와 팬이 없는 터치 방식의 입력,
-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OS와 앱들
- 읽고 볼 거리를 제공하는 콘덴츠 제공자의 확보

그리고 기존 이북 리더와 차별화된 기능을 사용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 종이의 질감이 아닌, 화사하고 강렬한 IPS 방식의 화면
- 칼라풀한 화면으로 텍스트만이 아닌 소리와 영상을 동시에 제공
- 책만 읽는 것이 아닌 다양한 앱을 실행할 수 있는 범용적인 기기

기본 설치는 되어 있지 않지만 쉽게 설치할 수 있는 iBook 앱입니다.
기본적인 책읽기 프로그램으로 자주 사용될 것 같습니다.
책은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책도 꽤 됩니다.


코믹스 앱 실행화면입니다. 만화책을 다운받고 읽을 수 있습니다.
미국 만화뿐이라 정서에 좀 안 맞기는 합니다만 양과 질 모두 압도적입니다.
공짜로 볼 수 있는 책도 많습니다만, 3권 이상 다운받으면 아이디를 만들라고 요구합니다.

아이폰시절부터 유명한 GoodReader 입니다. 아이폰 시절과 마찬가지로 쓸만한 pdf reader가 상당히 많습니다.
화면이 커지면 pdf 읽기가 아이폰보다 유용할 거라는 것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을 것이고 그 예상이 맞았습니다.
앞으로는 책보다 아이패드로 pdf 읽는 경우가 많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이미 봐야할 스팩문서를 dropbox로 옮겨버렸습니다.

타임즈 같은 뉴스보기도 책처럼 다운받아 구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 보고 싶었으나 유료네요...
출판/언론사에서 아이패드로 많은 컨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세가 될 것 같네요.

보는 건 정말 환상적인데 쓰기는 어떨까...
이미 앱스토어에는 페인터 류의 앱들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SketchBook 으로 손글씨를 써 보았습니다. 타블렛 보드처럼 세밀하게는 안되지만 그럭저럭 선은 그릴 수 있었습니다.
어떤 앱들은 선을 그리는데 제스처를 인식하는데 딜레이가 좀 있었습니다. SketchBook은 좀 낫더군요.
좀더 소프트웨어 성능이 향상되면 조만간 멋지게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노트류의 앱들은 아직 두드러지게 두각을 나타내는 앱은 없는 것 같습니다.
smartNote가 자유롭게 그림과 글씨를 붙일 수 있는 것 같기는 한데 OneNote 만큼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은 아이폰 수준의 노트 프로그램에서 크게 발전하지 못한 것 같네요.
키노트의 경우 프레젠테이션은 잘 되지만 편집기능은 맥버전처럼 자유롭지 못합니다.
점점 더 기능이 보강되어 좋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예상대로 아이패드는 뷰어로서는 상대가 없을 정도로 막상하지만 편집기로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기존 타블렛보다 열등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타블렛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PC 수준의 입력은 여전히 불가능한 건가요? 아이패드는 멋지게 해결할 거라고 기대했었는데요. 약간은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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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abyworm 2010.07.03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아니 OCP-IP 문서는 왜 보시려고..

아이패드를 처음 받고 제일 먼저 체감한 것은 상당히 밝은 화면과 빠른 반응성이었습니다.

화면은 선명하다 못해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었고 터치 후에 움직이는 감각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 같았습니다.
아이폰과 거의 같은 반응 속도를 갖는다고 해도 그 덩치의 차이때문에 더 민첩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아이폰 6배 정도의 크기입니다. 화면이 넓직해서 터치하기도 쉽고 화면에 표시되는 것도 많습니다.
독에 아이콘이 6개, 바탕화면에 20개씩의 앱 아이콘이 배치되는데 사이 사이의 공간이 넉넉합니다.
아이폰은 4개와 16개씩 있었지요.
사파리는 실행해서 애플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PC에서 보이는 화면과 차이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최대 해상도는 픽셀로 1024x768입니다.
아이폰처럼 모바일용 사이트로 접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패드는 줌인/줌아웃도 아이폰처럼 지원합니다.

지금 불편한 점은 단 하나, 한글 입력 미지원입니다. 보는 것은 전혀 지장없습니다.
OS버전이 올라가면 한글 키보드도 지원하겠지요. 지금으로서는 카피앤패스트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Weather HD 실행 화면입니다. 자동 위치 검색을 했더니 서울 송파구로 잡히네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JIRA에 들어가 봤습니다. 잘 동작하는군요.
구글 캘린더도 아이폰과 같은 방식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화면이 넓으니 한주의 스케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오른쪽은 Twittelator로 트위터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정말 멋지긴 한데, 아이폰으로 트위터하는게 나름데로의 장점이 있는데다
아이패드는 사진/동영상을 찍을 수 없고 한글로 글을 적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눈요기만 가능합니다. (영어로 쓰시던가. ^^)


아이폰 앱을 그냥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위처럼 한가운데에 작게 실행됩니다.
x2 버튼을 누르면 2배로 스케일업되기는 하는데 그다지 권장하지 않습니다.
못 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다른 앱과 비교하면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아이패드에서 꼭 써야할 앱이 아니라면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싶습니다.

iPad와 iPhone, iPod Touch를 동시에 지원하는 앱들 (Dropbox, 페르시아의 왕자, 메탈기어, IM+ 등등)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기기에 맞추어 실행 화면이 바뀝니다. 화면의 크기 뿐 아니라 필요하면 배치 또한 바뀝니다.
이런 앱들은 별 고민없이 사용하면 됩니다.

iPad 만 지원하는 앱들 (iBook, Keynote, Numbers, Pages 등등)은 아예 아이폰이나 아이밧 터치에 설치되지 않습니다.
어떤 앱들 (We Rule, Plant VS Zombie, Koi Pond, Good Reader 등등)은 아이폰 버전과 아이패드 버전이 따로 있습니다.
구입,설치도 따로 해야합니다. 이름만 같고 다른 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Phone 만 지원하는 앱들 (파랑새, Awesome Note, Uface, TwitBird 등등)은 아이패드에서도 실행은 됩니다만
위에서 보이는 화면처럼 아이폰 크기의 화면으로 실행됩니다.
아이패드가 아이폰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경우에 따라 전혀 효용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앱이라는 것이 화면 구성에 따라 완전히 사용법이 달라지더군요.
아이패드가 단순히 아이폰의 크기만 늘려놓은 건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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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사실 진작에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여러 난관이 있었습니다.
4월말에 산호세로 출장가는 직장동료에게 부탁했었는데 매장에서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물건을 살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은 뉴욕에서 직장다니는 친구에게 현지에서 온라인 구입하고 한국으로 배송해 달라고 부탁해서 간신히 구했습니다.

트위터로 처음 메시지 보낸게 5월 8일. 5월 13일에는 악세사리만 오고 본체는 아직도 미발송.
5월 20일 쯤에야 중국에서 날아오기 시작했고 Ipad Case와 카메라 키트는 6월 8일에야 쉬핑한다길래 그냥 주문 취소했습니다.
정말 아이패드가 물량이 달리는 모양이더군요. 미국내에서 구입하는데도 열흘을 기다렸습니다.

5월 26일에는 주문한 모든 물품을 받았고 29일 쯤에 미국에서 EMS 발송했습니다.
EMS는 금방 옵니다. (주문과 배송이 워낙 오래 걸려서 상대적으로 빠르다고 느꼈는지도)
5월 31일에 바로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휴대폰으로 메시지가 왔습니다.

통관은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이디 생성과 공인인증서 설정이 좀 이상하더군요.
사이트가 인증툴 설치하면서 괴상한 짓을 합니다. 이것 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http://portal.customs.go.kr/ 에서 로그인하고 업무처리->수입통관->국제우편물품통관신청서 를 선택하고
국제우편물품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통관번호는 문자메시지에 적혀있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EMS 배송번호와 다릅니다.)
우편물종류는 특급(EMS) 를 선택하고 도착일자는 메시지 온 날짜에서 0-2일 정도로 선택해 보고
조회를 눌러서 우편물 정보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하실 것은  도착일자의 월 칸을 02, 03같이 두 문자로 적으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동작 안합니다.)
아니면 아예 달력버튼을 눌러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가격은 달러로 적으면 되고 (저 같은 경우 아이패드 본채값인 699달러)
반입사유는 선물이나 자기구매, 파일첨부는 필요없습니다.
저는 애플 사이트의 제품가격 정보 나오는 곳의 링크를 적었습니다.
개인 정보 적고 전송버튼 누르면 끝입니다.

통관 신청서 올리면 바로 통관 진행중이고 1-2일 걸린다는 메시지 옵니다.
저는 같은날 4시간 후에 통관되었다는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

산 물품은
iPad 64G wifi $699
iPad Dock $29
VGA Adapter $29
Wireless Keyboard $69
총 구매 금액 $826

2010/06/10 수정 -
Tax(NY) $60.92
EMS 배송비 $56.75
부가가치세(통관비) 94520원

세금내고 배송비에 관세 10%, 그리고 환율도 1200후반대라 금액이 만만치 않겠네요.
정산하면 다시 확인해 봐야겠네요.
뭐 지금으로서는 가격보다 살 수 있었다는데 안도해야 할 상황이네요.
구입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

2010/06/10 수정 -
환율을 1200원이라 치고 계산해도 120만원이 넘습니다. 배송비와 관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뭐 비싼만큼 본전을 뽑아내야죠!


받자마자 iTune에 붙여서 데이터 전송하고 탈옥했습니다.
아이폰에 쓰던 환경을 그대로 옮기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10G나 되는 음악, 동영상, 앱들이 한번에 카피하려니 USB 속도가 답답하더군요.
배경설정하고 이것 저것 건드리는데 꼬박 하루는 걸렸습니다.
암튼 멋지게 셋업 완료!

사용기는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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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Origins

뱀파이어류의 게임이 그렇듯이 보이는 데로 쏘고 쓰러뜨려야 하는 엑션게임.
아이폰에 맞게 인터페이스가 잘 적용되어 있어 별 스트레스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엑션치도 깰 수 있는 난이도, 내용도 길지 않고 적당. 중간 중간 연출도 볼만함.

Prince of Persia Retro
http://itunes.apple.com/us/artist/ubisoft/id317644720

이놈도 테트리스만큼 여러기종으로 이식되긴 했지만, 애플][로 시작해서 다시 애플로 돌아온 건 감개무량합니다.
터치로 조작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급상승. 그래도 요즘 게임에 비하면 이정도는 기본도 안되려나?
굉장히 유명하고 전설적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 아직 첫판도 깨본 적이 없습니다.

Phoenix Wright


역전재판 1편. 드디어 NDS게임이 아이폰으로 이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어판과 영어권판이 별도로 있습니다. 일본어판은 5개의 애피소드를 따로 다운받아야 한다는 군요.
영문판은 다행히도 앱 하나만 받으면 됩니다.
스토리는 완전히 NDS판과 동일. 그러나 인터페이스가 바뀌면서 처음에는 다소 당황할 수 있겠습니다.
가로방향으로 화면을 키웠으면 좋았을 텐데 상당히 아쉽습니다.
그러나 역전재판의 재미는 여전합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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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 감고 믿어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안되겠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속아줘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1번"이라고 적힌건 모두 북한건가요? 유성팬 글씨가 남아있는것도 황당할 뿐이고...

길이길이 MB정권의 QT인증할 결정적인 증거로 보관하기 위해 사진을 블로그에 보관합니다.
매년 5월20일 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이 황당함을 되세길 겁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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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술과 시장의 동향을 보면 역사는 반복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그 당시에서 최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로 떠들썩했던 아이템이었던 타블렛PC와 스마트TV가 다시 부활하여 신문과 인터넷에 이슈거리가 되는 것을 보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제가 타블렛PC를 사용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접한게 2004년 쯤 되니까 제 좋지 않은 기억력으로 추산해보면 2002도 정도부터 타블렛PC를 Microsoft에서 선전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2010년도에 아이패드가 나오기 전까지 타블렛PC는 대중화되지 못했습니다. 분명히 사람들의 니드는 있었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필기하며 읽을 수 있는 공책이나 수첩같은 전자기기를 필요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윈도우가 깔리고 스타일러스팬이 필요한 접촉식 터치스크린에 노트북과 같은 쿼티자판이 붙은 타블렛PC는 사람들이 원하던 제품이 아니었습니다. "명백히" 사용하기에 불편했습니다. 사람들의 니드를 잘못 해석하여 설계된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패드가 나왔을 때 사람들의 반등은 제각각이었습니다. 윈도우가 아닌 아이폰 os라서 pc에서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없었고 스타일러스팬이 없어서 글씨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쿼티자판이 없어서 글씨 입력이 불편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던가요? 물론 아직도 팬으로 쓴 글씨를 완벽히 대체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외의 부분들은 기존의 틀에 사로잡혀 이런 기능들은 꼭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것으로 보입니다. 단지 아이폰을 크게 만들었을 뿐이라던 아이패드는 이제는 누구도 반박할 여지 없이 성공했습니다. 이전의 타블렛PC의 실패를 뒤집었습니다. 차이점은 단 하나입니다. "사용자에게 쓸모 있도록 기능의 구현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인터넷TV를 처음 접한 것이 2000년이었습니다. 한창 Tivo니 DVR/PVR이 화두였었죠. (TV쪽에서만 :->) 사실 TV에서 인터넷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이상한 것은 아니었죠. 문제는 인터넷이 불가능하지는 않는데 생각보다 불편할 뿐더러 쓸모도 없다는 거였죠. 2000년대 초에는 디지털TV가 보급되기 전이었습니다. HD방송도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화면 해상도가 D1 (720x576)인 모니터에서 윈도우를 띄웠다고 생각해 보세요. 게다가 TV 모니터는 컴퓨터와 달라서 글씨가 많이 번집니다. 그런 화면으로 인터넷을 하고 글씨를 읽어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정말 끔직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화면은 TV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메뉴 조작이나 검색등이 불편했습니다. 특히 글자를 입력하기 위한 무선 키보드나 키패드도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리모콘으로 채널 돌리는 게 다였던 조작 체계에서 키보드를 양손에 들고 자판을 두드려야 했고 트랙볼로 커서를 움직여야 했습니다. PC와 같은 사용법으로 TV를 조작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는 그리 짧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IPTV가 수년동안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TV를 보는 방법에 변화가 생긴 것은 사실입니다. 일방적으로 방송되는 채널 중에 맘에 드는 것을 선택하다가 이제는 맘 먹은 시간에 맘 먹은 컨텐츠를 골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TV는 이 IPTV를 좀 더 극대화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방송 컨텐츠뿐 아니라 앱이나 웹서핑으로 더 넓어진 것을 제외하면 구글TV는 IPTV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사실 멋지죠, TV에서 게임도 하고 유튜브도 보고 이것 저것 할 수 있다는 거요. 그런데 사실 이건 가정용 게임기로 어느정도 하던거 아닌가요? 온라인으로 게임을 다운받고 인터넷도 연결되어 있고요. TV에 내장되어 구글이 지원하는 게 이전 제품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 건가요? 안드로이드 플렛폼이라 앱이 호환되니까... 아니면 OS가 오픈이라 개발하기 쉬워서? 사실 구글TV의 가장 큰 장애물은 구글TV의 성능이나 기능, 어플의 부족이 아닐겁니다. TV라는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전혀 사용자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제품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TV앞에서 무얼 하려고 하는지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PC는 철저히 일대일로 제품과 사용자가 붙어있고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콘트롤하는 물건입니다. TV는 그렇지 않아요. 일대다의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수동적으로 단순히 시청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같은 방송을 보고 있는데 한 사용자가 임의로 자기 편한데로 콘트롤할 수는 없겠지요. 리모콘 조작의 빈도가 상당히 적다는 것이 TV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앱들이 TV에서 똑같이 동작하지도 않을 것이고 안방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은 단순히 개발환경일 뿐이지 앱의 호환성과는 상관없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개발툴만 공유할 뿐 전부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구글TV는 아톰기반의 하드웨어에서 동작합니다. 성능과 하드웨어의 차이 등등 기존 안드로이드 폰과는 다르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여러 밴더들이 제조한 구글TV에서 동작하도록 만들기 위해 안드로이드 앱이 어떤 가드라인과 검증 플로우를 거쳐야 할지는 저로서는 언듯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아직 데모 단계인 제풀에 대해서 여러가지 억측을 하면서 태클만 걸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몇달 뒤에 실제로 제품이 나오고 실제 제품이 공개되면 좀 더 정확히 평가할 수 있을테니 이 정도 선에서 참견을 멈추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마 구글도 이런 문제를 이미 해결했거나 고민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구글이 구글답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혁식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행보도 내심 기대 사항 중 하나이긴 합니다. 과연 애플TV가 나올 것인가? 구글과는 어떤 차별성을 가질 것인가? 아니면 구글에서 타이밍을 뺐겼거나 여러 문제때문에 시기상조라 생각하고 발을 뺄 것인가. 스티브 잡스가 어떤 선택을 할 지 유심히 관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 파워가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삼성, 앨지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보내드리며 "아웃오브관심".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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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질 한 해수가 쌓여 갈수록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낌이 아니라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안된다는 것을요. 스케줄을 맞추기 못하는게 팀원이나 팀장의 개인적인 자질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파악하는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열심히 작업하는데 그 결과물은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당연하지요, 좀 더 고민하고 이해해야 할 시간에 열심히 돌진해 버렸으니깐요. 정열과 노력을 헛되이 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공격적인 스케줄과 무리한 목표!


Slack이란 책이 다른이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현실과는 다른 이상론일 뿐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당연히 하고는 싶지만 현실의 벽이 두껍다고 포기하시는 건가요? 설마 단순히 게으른 자들이 개발한 변명거리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심각하게 현상을 이해하고 문제가 뭐였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전 게으른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을 좌절시키는 환경이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Slack같은 책이 이제야 우리나라에 번역되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지식노동자들이 과도한 업무와 무리한 스케줄에 시달리는게 하루 이틀 전의 일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더 놀라운 건 이책의 원저는 2000년에 쓰여졌다는 겁니다. 10년 동안 도대체 무얼 한 걸까요? 여유와 느슨함은 회사에서는 결코 받아들여질 수 없는 반동분자인건가요? 너무나도 슬픈 현실이 오늘과 가까운 미래에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http://insightbook.springnote.com/pages/5670149

지은이 : 톰 드마르코 / 옮긴이 : 류한석, 이병철, 황재선

정가 : 13,800원

쪽 / 판형 : 150 * 205

출간일 :  2010년  4월  26일

ISBN-13 :  978-89-91268-74-6


저자소개

톰 드마르코(Tom DeMarco)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컨설팅을 하는 Atlantic Systems Guild의 대표를 맡고 있다. HP, 애플, IBM, 루슨트 등의 여러 기업에서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피플웨어(Peopleware)』 『데드라인』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의 리스크 관리』 등과 같은 기술 방법론 및 관리에 대한 서적을 집필한 유명 저자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프로젝트 관리 등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1999년에 Wayne Stevens Prize를 수상했다.

역자소개

 류한석
현재 기술문화연구소의 소장이며, KAIST IP영재기업인교육원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지난 19년 동안 삼성전자, 소프트뱅크, 신세계, 한국산업은행, 광주은행, 노보텔앰버서더 등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2002년 국내 최초의 Microsoft MVP로 선정됐으며, 삼성전자에 재직하던 2006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상에서 홈/모바일 소프트웨어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블로그 피플웨어(http://peopleware.kr) 와 트위터(http://twitter.com/bobbyryu) 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13년간 근무했으며, 프리랜서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조직을 경험했다. 현재는 한 외국계 기업에서 비즈니스 관점으로 IT를 들여다보는 리서치 업무를 수행 중이다.

황재선
12년의 IT 경력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SI 프로젝트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 PM을 경험했다. 고객과의 협상을 즐기며 최근에는 그 관심 영역을 모바일 분야로 넓혀 서비스 전략 기획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책 소개

[슬랙(Slack)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여유, 느슨함, 이완(弛緩)’ 등을 뜻하고, 이 책에서는 일시적으로 비효율적(inefficient)으로 보이는 ‘느슨함’(여유)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내용]

항상 바쁘면 생산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식노동자는 강압과 경쟁, 데드라인으로 내모는 방식으론 결코 관리할 수 없다.

너무나도 효율적인 사람은 너무나도 바쁘기 때문에,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경우 그 일에 즉시 대응할 수 없게 된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어떤 조직이 효과적(effective)이 되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비효율적(inefficient)으로 보이는 ‘느슨함’(여유)이 있어야 한다. 이 느슨함이 있어야 급변하는 내외의 조건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단기성과에 급급하고, 빨리빨리 일하라고 재촉하며 사람들을 내모는 조직은 단기적으론 성과를 올릴 수 있을지 모르나, 결국 망가질 수밖에 없고, 조금 천천히 일하더라도 제대로 일함으로써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고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고 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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