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GSM

펀+펀+펀 2008. 2. 25. 18:24
서울 2월 9일 8시 회사도착
서울 2월 9일 10시 David 지각
서울 2월 9일 11시 콜밴으로 인천공항 이동 콜밴이 좀 작았슴.
서울 2월 9일 12시 200유로 환전, 100유로 취소
서울 2월 9일 2시 대한항공편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발
스페인 2월 9일 7시 마드리드 도착. 페스트푸드점에서 Phill의 물 주문이 2개로 찍혀서 취소시킴
스페인 2월 9일 10시 마드리드 출발
스페인 2월 9일 11시 바르셀로나 도착. Gate C->B로 화물 도착. 짐 하나 도착 안하고 호텔 예약 잘못 됨
스페인 2월 10일 12시 전시장 도착. 예약한 테이블이 오지 않아 새로 빌림. 카드인출기에서 David 채크카드가 먹힘.
David가 도착 안했던 짐을 공항에서 찾아옴. David 테이블 옮기다 허리 삐긋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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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SM 출장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감기도 걸리고, 밀린 일이 많아 시간이 좀 걸립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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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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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 Battery

컴퓨터&게임 2007. 8. 26. 21:05

소니의 PSP battery를 서비스 모드로 바꿔서 메모리스틱의 내용을 낸드플래쉬에 쓸수 있도록 하는 툴이랍니다.

http://dl.qj.net/Pandora-s-Battery-PSP-Homebrew-Applications/pg/12/fid/14362/catid/151

PSP down grader 로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겠군요.

기존의 1.5 downgrader나 GTA, Lumines등의 버그를 이용한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소니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참 궁금합니다.

신형 PSP가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는데 하드웨어를 픽스할 수도 없고...

후후...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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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가 제일 작네요..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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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0028&category=1

1. 이뮬은 당나귀보다 빠르다.

 

이뮬은, 자신들이 개발하면 당나귀보다 빠른 속도를 낼수 있다고 자신하는 공개소스진영의

개발자들에 의해 개발된 당나귀클라이언트호환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당연히 이뮬이 당나귀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실제 채감은 당나귀가 이뮬보다 빨라진것이 사실입니다. 

내막을 잘 모르는 P2P분야에 초보분들이 보기엔 의아할것입니다.

당나귀개발자는 약간의 철학자스타일입니다.

이들은 당나귀네트웍을 사람들에게 선사하긴 했지만, 버그퇴치엔 별 신경을 쓰지 않았고,

또한 철학자로써 사람들에게 적절한 규제선을 강제하기도 했습니다.

예를들어 당나귀서버프로그램은 공개했지만. 당나귀클라이언트의 소스는 공개하지 않았으며.

무한공유원칙을 지키기 위해, 당나귀프로그램에서 다른사용자를 IP밴하는 기능역시 제공하지 않았고.

또 공유하는 각 연결에 속도제한도 걸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당나귀네트웍이 발생시키는 트래픽으로 인해 인터넷네트웍이 불안정해지는 사태를 방지하고자

당나귀에 최대연결숫자를 45로 MAX를 제한하고. 이런저런 당나귀의 세팅값을 사용자들이

함부로 바꾸지 못하도록 강제합니다.

 

초기 이뮬개발자들은 이뮬의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1대의 PC에서 마치 20개의 당나귀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키는것과 같은 효과를 만들어 내기위해

최대연결숫자를 800 으로 설정합니다. (초기 p2p를 이용하는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겟습니다.

한대의 PC에서 포트를 달리해 여러개의 p2p프로그램을 실행하려 했던 노력을..)

그결과 초기 이뮬의 속도는 당나귀를 몇배 상회하는 엄청난 속도를 냈습니다.

그러나 당나귀사용자들은 이뮬사용자들이 마구만들어뿌리는 Queue요청때문에 다운로드를 거의

하지 못하고 업로드만 하게 되는 상황에 처합니다. 사실상 이뮬은 당나귀에 대한 리치로써 개발된것입니다.

당연히 이뮬이 당나귀보다 빠를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뮬이 20배에 달하는 최대연결숫자를

설정함으로써 비록 속도는 빨랐지만, 당시의 셀러론433이나 팬2 수준의 컴퓨터와 adsl+모뎀 수준의

인터넷회선으로는 패킷처리가 상당히 버벅이는 일이 있었기에 이뮬사용자들은 인터넷창간전환시

프리징현상이 자주 발생하곤 했습니다.)

(현재 이뮬은 VISTA에서 다시 연결숫자에 제약을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뮬은 800이나 되는 긴 queue에 대한 사전계획이 가능하므로 당나귀보다 업로드나

다운로드속도가 비교적 안정된 그래프를 그리는 경향이 있고, 이덕에 cpu사용율도 비교적

낮은위치에서 안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나중에 당나귀의 속도를 올리기 위해 MAX를 45>150 정도로 상향해서 입력하는 팁이

유행하기도 하였지요.)

 

 

2. 이용자들을 이뮬에 뺏긴 당나귀.

 

이뮬은 당나귀를 뛰어넘고자 하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에 사용자인터페이스나

버그퇴치에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공개소스기반이라 이런 작업이 더 쉬웠습니다.)

당나귀처럼 개발자가 사용자들에게 옵션에 제한을 하거나

강제하는것도 없었으며, 여러 세팅값을 자유롭게 사용자들이 결정할수 있도록 메뉴를 제공햇습니다.

거기다 속도도 당나귀에 비해 몇배나 빨랐으니. 당연히 사람들은 우르르 당나귀에서 이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생체는 숙주가 죽으면 힘을 못쓰게 됩니다. 이뮬은 당나귀사용자들의 업로드를 받아

속도를 키우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일단 이뮬사용자가 당나귀사용자보다 늘어나자 이뮬의 속도는

점차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뮬은 여러가지 유인책을 추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하나는 바로 포인트제였습니다. 초기이뮬 사용자분들 기억하실겁니다. 자신의 이뮬업로드포인트

를 지키기 위해 HDD포멧이나 이뮬재설치시 정말 조심조심하며 이뮬포인트기록파일(정확하게는 이뮬을

구별하게 해주는 ID파일)을 보존해서 옮겼던것을..

그에비해 당나귀사용자들은 무한공유철학으로 인해 업로드를 많이한다고 댓가로 포인트가 더 주어지고

그런것이 없으므로.. HDD를 포멧하건 재설치하건간에 아무생각없이 그냥 재설치 했습니다.

사람들은 기껏 모은 이뮬의 포인트를 포기하고 당나귀로 다시옮겨간다는것은 생각도 못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또 기왕 업로드 하려면 당나귀를 안쓰고 포인트를 벌기위해 이뮬로 하려고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또 이뮬은 다른사용자를 IP밴시킬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나에게 별루 다운로드 안주는거 같은데 업로드는 줄창 받아가는 다른사용자가 미워서

p2p프로그램을 강제종료후 재시작 시킨 경험이 있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 당나귀는 ip밴을

무한공유라는 철학상 허용하지 않았지만 이뮬은 이 기능을 제공합니다.

 

거기에 'ed2k link' 에 대한 이뮬의 집착도 더해졌습니다.

ed2k link라는것은 일종의 링크로. 그 링크를 눌르면, 자동으로 당나귀가 실행되면서 그 링크에

해당하는 파일을 자동으로 당나귀를 통해 다운로드 받게 해주는 링크입니다.

보통 우리가 AVI파일에 연결프로그램을 설정할때, KMP로 실행할것인가 아니면 WMP로 실행할것인가는

사용자가 맘대로 정할수 있고, 한번 정하면 사용자가 재지정하지 않는한은 바뀌질 않습니다.

그러나 emule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용자가 ed2k link 를 눌렀을때 당나귀를 실행하겠다고 지정을 해두었음에도 , emule을 한번이라도

실행하면 자동으로 emule은 이 ed2k link에 대한 제어권을 가져가버립니다. 즉 이부분은 사용자가 통제를

벗어나 이뮬이 굉장히 집착하는 기능입니다. (이에대해 이뮬커뮤니티에 문의를 해도 당나귀에 관해서는

어떠한 배려나 고려도 없이 이뮬이 개발된다는 발언만 할뿐입니다. 호환프로그램이 원본프로그램에 대한

어떠한 배려도 없이 이기적인 기능을 만든것입니다.)

결국 링크를 통한 자동실행은 당나귀와 emule이 모두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emule로만 이루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당나귀포럼엔 왜 이 기능이 정상작동하지 않냐고 버그냐고 문의가 빗발치게 되지요.; 또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는 일일히 질문에 설명을 해줄수 없기때문에 대게 초보분들에게는 그냥 이뮬을

쓰라고 말하게 됩니다.)

 

emule이 당나귀사용자를 뺏어오기 위해 사용한 정책은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sever.met 이라는 파일의 호환성문제입니다.

sever.met은 당나귀에서 서버목록을 저장해두는 파일입니다.

때문에 후발주자인 당나귀호환프로그램인 이뮬입장에서는 sever.met의 사용형식은

당연히 당나귀에서 정한룰을 따라 사용하는것이 업계의 도리입니다. 만약 싫다면

이름을 바꿔 emulesever.met 이란 다른 이름을 사용하던가 하면 됩니다만..

이뮬은 같은 server.met 이란 이름을 사용하면서 당나귀와 호환되지 않는 server.met파일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사람이 이뮬용으로 만들어진 server.met파일을 당나귀에 설치하는경우

당나귀는 마치 버그난것처럼 보이고 작동하게 됩니다.

 

이런일은 또있습니다.

당나귀에서 주고받는 패킷은 일정한 당나귀에서 쓰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뮬은 이 패킷에도 당나귀측의 동의없이 이뮬에서만 쓰는 정보를 끼워넣었습니다.

결국 당나귀에서는 여러 오류로 보이는 현상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3. 당나귀의 대응,  당나귀와 이뮬사이를 헤메는 사용자들

 

 

저는 이부분을 다시생각할때마다.

이뮬을 당나귀네트웍에서 쫏아내지 않고. 끝까지 함께 보듬어 갔던 당나귀개발자들의 공유철학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당나귀개발자들은 새로운 개념을 당나귀씨스템에 부여하는데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버그패치등에는 관심이 적었지만.

이뮬사용자들이 너무 많아지고, 당나귀의 속도가 느려지고, 또 당나귀네트웍이 만연한 리칭행위로 인해

불안정해지자.

결국은 오버넷을 당나귀에 통합한 하이브리드당나귀 edonkey2000을 내놓고, 당나귀에 스킨을 도입하며

, 여러 버그퇴치에 힘을 쓰게 됩니다.

또 리칭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horde씨스템을 내놓는데.

horde시스템은 상대적으로 queue를 조금발행하고 또 적은 최대연결수를 유지하는 당나귀사용자들을

보호하기위해 최대 4개의 연결을 queue에서 대기하지 않고 상시연결상태로 계속 유지할수 있도록

해주는 씨스템입니다. 즉 잘게 쪼개진 한부분을 다운받은뒤 다시 대기열queue에서 기다릴 필요없이

horde로 맺어진 두 상대방은 서로간에 제한없이 계속적인 자료전송을 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뮬은 이뮬만의 이득이 없었기에 horde씨스템을 도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horde의 도입으로

인해 당나귀사용자들은 다시금 정상적인 다운로드속도로 파일들을 다운받을수 있게 되었고.

심지어 이뮬사용자들보다도 더 빠르게 당나귀사용자들끼리 파일을 주고받을수 있게 되엇습니다.

(이뮬사용자들은 당나귀사용자들에게 이 horde씨스템을 꺼야 속도가 빨라진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하게

되는데. horde씨스템을 끄는 옵션을 제공하는 이유는 super-sharer  즉 다운로드가 목적이 아니라

파일을 배포하는것이 목적인 사람들을 위한 옵션입니다. horde를 끄면 리칭에 무방비로 노출되게 됩니다.)

 

당나귀와 이뮬은 queue의 운용이 약간 다른데.

A란 사람이 1개의 대기열이 700명이나 늘어서있는 인기파일과, 1개의 아무도 관심없는 희귀파일을

공유하고 있다고 예를들어 봅시다.

여기에 B라는 사람이 A에 접속해 희귀파일을 다운로드 받고자 하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이경우 만약 A가 이뮬사용자라면. B는 701번이라는 대기표를 받고 한참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뮬의 queue운용방식으로 모든파일이 다 하나의 대기열에서 함께 줄서서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이뮬은 다운로드속도가 천천히 증가하는 완만한 곡선을 그립니다.)

그러나 만약 A가 당나귀사용자라 가정해 보면.

B가 A로부터 희귀파일을 다운로드받기를 원한다면. 대기표는 겨우 1 에 불과합니다.

당나귀는 인기파일에 한번다운로드기회를 주고, 그다음에는 희귀파일에 1번 다운로드기회를 주는식으로

각 파일마다 한번씩 돌아가면서 다운로드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당나귀는 대부분 다운로드속도가 다운로드를 개시하자마자 거의 최대피크치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 방식에서. 당나귀와 이뮬사용자가 혼재된 상황을 가정해 보면.

희귀파일을 다운받으려는 사람이 당나귀로부터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가능성이 이뮬로부터 다운받을

가능성보다 월등히 높게 됩니다. ( 당나귀가 먼저 전송을 시작하기때문에 이뮬은 나중에 전송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지요.)

따라서 이 방식에서는 당나귀사용자들이 희귀파일의 경우 이뮬사용자들에게 계속 업로드만 하고

다운로드는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이뮬은 인기파일에서도 희귀파일에서도 당나귀보다 속도가 우월했었지요.

(꺼꾸로 배포씨스템으로써의 기능은 당나귀가 이뮬보다 우수한 특성을 보입니다.)

 

그러나 horde의 도입과 오버넷의 당나귀통합이후.

queue도배를 통해 당나귀를 리칭해서 이뮬의 다운로드속도를 올리는 이뮬의 방식은

더이상 통용되지 않게 됩니다.

이뮬사용자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대부분의 전송이 느린이뮬사용자사이에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뮬을 통한 다운로드가 개시되는대만 상당시간을 기다리면서 소모해야 하는것에 비해.

하이브리드당나귀2000사용자들끼리의 파일교환은 오버넷과 horde를 통해 다운로드가 즉시적으로

시작되고 굉장히 가속적으로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또한 이시기에는 검색능력부분에서도 당나귀가

이뮬보다 우위를 보이게 됩니다.

일례로 이뮬이 존재하지 않는 순수Overnet네트웍의 속도는 이뮬에 공개되어있던 ed2k네트웍보다

훨씬 빠르고 깨끝하고 쾌적한 속도를 내게 됩니다. (이때서야 당나귀가 emule보다 빠르다는 인식이

생겨납니다. 사실상 ed2k+카뎀리아 보다 ed2k+오버넷 이 더 빠른 속도를 제공했지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대부분의 유저가 이뮬사용자이기때문에 희귀파일보유자들 대부분이 이뮬사용자

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horde역시 당나귀사용자가 아주 적어진데다 굳이 horde가

없어도 Overnet에 이뮬이 참가하지 않아 Ovenet만으로도 horde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게되자

결국 당나귀마지막버전에선 삭제되게 됩니다. )

더구나 전세계적인 당나귀네트웍의 다운사태에도 이뮬이 사용불능이 되는 상황에서도

하이브리드당나귀2000 은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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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category=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024
 

1. 여러 p2p 프로그램 간의 관계

 

edonkey 는 e(인터넷) donkey(당나귀) 입니다.

edonkey의 개발자들은 edonkey네트웍을 만들어냈습니다.

edonkey클라이언트와 edonkey서버를 제작해냈지요.

edonkey는 '최초의 파일분할식 공유프로그램'으로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소리바다류의 공유프로그램으로는 불가능했던 영화파일처럼 대용량의 파일을 공유하는 것은

edonkey가 출현하고부터 가능해졌습니다.)

이름이 당나귀인 이유는. 여러 썰이 있지만.. 말을 잘 안듣는다는 의미로

당나귀라 표현된거 같습니다.(다운받으려고 기다리면 속도가 빨라졌다

느려졌다 지켜보는사람 애간장을 태우게 했었지요.. 특히 초기당나귀시절은

인터넷속도도 느렸기에.. 말 그대로 성질사납고 고집쎈 당나귀였습니다.)

 

edonkey개발자들은 소스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donkey 개발자들은 호구지책으로써 기부금을

받기보다는 edonkey에 광고창을 하나 띄우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때문에 공개소스진영의 사람들은 약간의 불만이 있었고.(이들은 기부금을 받는방식을 선호했고

광고창을 싫어합니다.)

edonkey클라이언트처럼 edonkey서버에 접속해서 edonkey클라이언트와

자료를 공유할수 있는 자신들만의 보다 낳은 프로그램을 개발할수 있을걸로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나온것이 emule입니다. e(인터넷) mule(노새, 당나귀와 말의 혼혈종으로 당나귀와 달리

더이상 후손을 낳을수 없다.). 최초의 이뮬은 edonkey와의 100% 호환을 내걸고 사람들에게

홍보를 했습니다.

 

emule은 공개소스기반이기때문에

emule의 소스를 가져다 변형한 프로그램(클론=MOD)들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런 프로그램들은 자신들끼리만 자료를 더 빠르게 공유하며,

다른공유유저를 차별하는 정책을 취하게 되었는데

예를들어 한국에서 만들어진 프루나(pruna)같은경우 유료회원에게만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이기적인 프로그램들을 리치(leech)라고 부르고 그 행위를 리칭 이라고 합니다.

이들 리치에 대응해 edonkey에서는 클라이언트소스를 엄격히 비공개 처리하고있으며

emule에서도 커뮤니티에의 접근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edonkey네트웍의 중추인 edonkey서버는 그 개선과정에 edonkey개발자들은

외부의 다른 공개소스진영의 참가를 허락했습니다.

때문에 서버에 접속가능한 다양한 클라이언트가 생겨났기에 edonkey네트웍은 풍요로워졌지만

그 반대로 edonkey네트웍은 예기치 않은 사고를 자주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특정P2P프로그램의 문제로 한개당나귀서버가 다운되면, 연쇄적으로 수많은 전세계의

당나귀서버들이 다운되는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edonkey개발자들은 이런 서버다운을 제거하기위해 서버가 존재하지 않는 차세대P2P프로그램을

계획합니다. 이것이 바로 서버리스방식의 Overnet입니다.(Overnet은 최초의 서버리스방식의

P2P프로그램으로써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edonkey네트웍에서 많은 사람들이 edonkey보다 emule클론계열을 사용중이었고

emule개발진영의 사람들은 수많은 emule사용자들로 부터 얻은 자신감으로 Overnet으로의 이전을

거부하고 자신들만의 kademlia라는 서버리스네트웍을 구성할것을 결의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P2P진영에 대한 강력한 법적 제재가 주어집니다.

edonkey는 공개소스기반의 프로그램이 아니었고. 개발그룹이 프로그램에 대한 상업적 권리를

포기하지 않은 프로그램이었기에. 미국의 법적공격에 취약햇습니다. 더구나 emule진영의

공격으로 사용자가 날로 줄어들고 있던 edonkey는 마침 주요개발자중의 한명이 자동차사고로

사망하는등의 어려움과 함께.. 결국 홈페이지폐쇄와 개발중단에 처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emule은 공개소스기반프로그램으로 아직도 살아 남아있고. 여전히 edonkey서버들로

구성된 edonkey2000네트웍(ed2k)위에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kademlia는 아직 완전히 활성화

되지 않았지만 언젠간 kademlia만으로도 잘 돌아가겠지요.

 

초기엔 많은 당나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개설한 당나귀관련 소개싸이트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이들 대부분이 emule쪽으로 간판을 바꿔달은 상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당나귀소개싸이트에 가서 프로그램을 당나귀인줄 알고 다운받았더니

emule프로그램인 황당한 일도 많이 벌어졌고. 동키호테가 알고보니 이뮬클론인 이뮬호테

인 등등의 웃지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부분은 매우 악의적으로 이루어진

일들이 많기때문에 일일히 커뮤니티에서 언급하기가 꺼려집니다.)

 

 

 

 

2. P2P 에서 가짜파일 알아내는 방법

 

P2P에서 가짜파일을 알아내는방법은

사용자들에게 오래전부터 상당한 골칫거리였습니다.

 

당나귀에서 지원한 방법은

나와 지금 파일을 나누고 있는 사람들의 목록을 띄워줄때, 그 사람들의 창에 나타나는 파일이름을

같이 표시해 주는 방식입니다. 여러사람들의 파일이름을 비교해봐서 아주 전혀 다른 종류의 파일이름이

뜨면 이것은 가짜일 확율이 높았습니다.

 

프루나의 경우는

서버에서 가짜파일의 목록을 관리해주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 방식은 사실 법적으로 취약합니다. 때문에 edonkey나 emule에는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프루나의 방식이 직관적이고 초보자들에겐 알아보기 쉬어

한동안 프루나의 인기가 높았던것은 사실입니다.

 

emule의 경우는 가짜파일일 가능성이 높은 파일은 앞에 아이콘을 띄워 색깔로 표시를 해주는

방식을 택햇는데, 이것은 사실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emule은 주로 파일의 제일앞과

끝부분을 먼저 다운받게한뒤 이를 이용해 파일의 일부분을 완전히 다운로드가 되기전에 재생해볼수

있는 방식을 선호햇습니다.(물론 edonkey도 이런 방식을 지원하긴 하지만..)

 

그러나 조금 P2P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은 이런 P2P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 숨겨진 노하우에 해당하는 방법은 바로 '자막'싸이트를 이용하는것입니다.

 

영화파일의 경우, 자막싸이트에 가보면.

'나홀로땡땡이' 라는 영화가 있다고 가정할경우

나홀로땡땡이.screener.2007.KADoM.smi

가 전체 자막파일의 이름이 됩니다. (예를든것입니다.)

여기서 screener는 이것이 시사회에서 촬영된것임을 나타내고(cam은 몰래영화관들어가서 찍은것이고

, dvd는 dvd화면을 영화파일로 바꾼거고, .. 등등)

2007은 이 영화가 개봉한 년도.

KADoM은 이 파일을 릴한 그룹(만들어서 공유네트웍에 뿌린 사람이나 그룹이름) 입니다.

smi는 자막파일입니다.

 

자막싸이트에 가면. 이런 영화파일의 전체이름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정보가 있는데, 바로 700.02 699.33 등의 알수없는 숫자입니다.

이것은 바로 해당파일의 크기를 나타냅니다.

 

p2p네트웍에는 공유를 방해하기 위한 여러 악의적이거나 또는 공식적인대행사에서 행하는

방해행위가 존재하는데, 가짜당나귀서버도 존재하지만, 가짜파일도 상당수 돌아당깁니다.

이 가짜파일들을 만들어낼때  '전체파일이름'을 똑같이 만들어 속이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영화파일의 용량까지 속이긴 힘듭니다.

 

때문에

우리가  P2P프로그램에서

나홀로땡땡이라는 영화를 다운받고자 할때는

우선 자막싸이트에 가서 한글자막이 있나 찾아봅니다.

나홀로땡땡이.screener.2007.KADoM.smi  700.02

라는 자막이 떴다면

p2p프로그램의 검색창에서 '나홀로땡땡이' 와 '2007' 그리고 'KADoM' 을 검색어로 넣어

검색을 합니다.

그러면 가짜파일과 진짜파일들이 한꺼번에 쫙~ 뜨는데.

그 파일들중에 파일용량이 700.02MB인것을 찾습니다.

이제 다운로드를 시작한뒤

약간 진행된 상태에서 미리보기로 진짜파일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자막싸이트에 등록되는 자막 자체가 가짜인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개봉하지 않은 영화는 자막자체가 제작될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내년개봉인 해리포터8편의 한글자막이 올해나올수가 없는것이지요.

때문에 개봉한지 보름정도가 지나지 않은 영화들의 자막은 전부 가짜입니다.

둘째로. 자막파일인 .smi는 메모장으로 간단히 열어볼수 있습니다.

열어보신뒤 대략 대사를 보시면.

가짜인지 아닌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자막이 진짜임이 확인되셨으면. 진짜영화파일찾기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3. 기타 하고픈말.

 

 

최근에 대부분의 공유네트웍들이

폐쇄되어가고 있습니다.

컴퓨터로 공짜로 할수있던 일들도

대부분 다 사라져 가고 있지요.

인터넷의 바다가 자유롭게 느껴질때가 한때 있었다는것이

요즘은 참 신기하게 기억됩니다.

 

edonkey는 버그가 많았습니다. 또 광고배너를 1개 띄우는 과정에서

애드웨어=바이러스 라는 악의적인 비난에도 많이 처하게 되어 곤혹스런 일도 많이 당했지요.

그렇지만. 저는 최초의 파일분할식P2P와 최초의 서버리스P2P 를 개발한

당나귀개발자들을 존경합니다. (그외에도 Queue를 돌리는 방식이나 horde씨스템등

정말 많은것을 지켜본거 같습니다.)

그들을 오랜기간 지켜보면서

비록 사용자들을 위한 빠른 버그패치 같은 일엔 실패가 잦았지만

저는 개발자들의 P2P에 대한 깊은 철학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edonkey가 없어진 것에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4. p2p는 죄악인가. (리플글 몇 보고 추가해 씁니다.)

 

 

p2p는 과연 죄악인가. 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지금시점에서 단순히 생각하면

내것이 아닌것을 정당한 댓가없이 사용한다는것은 분명 죄악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단견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OS중에 씨스템빌더팩이란것이 있습니다. 일명DSP이지요.

DSP버전을 다른컴에 어떤 트릭을 사용해 쓰게되면 물론 불법입니다.

그러나. 과거엔 DSP란 제품자체가 없었습니다.

DSP란 기술발전에 의해 생산자가 소비자를 통제할수 있는 수단이 마련됨으로써

만들어진 제품이고, 이런와중에 소비자는 OS비용감소라는 혜택을 본게 아니라

꺼꾸로 여러개의 OS를 구입해야 하는 통제된 환경에 갇히는 처지가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지금 공기를 호흡하는것이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정부에서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를 통제할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낸다면

우리가 정부에 돈을 안내고 호흡하는것 역시 범죄이자 죄악이 되는 시대가 분명히 옵니다.

MP3를 보겟습니다.

과거엔 자신이 구입한 TAPE을 복사해 듣는것은 범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MP3파일에 특정정보를 수록해 특정기기에서만 작동하도록 통제가

가능해진 현실에서는. 삼성MP3에서 재생하기위해 삼성MP3용 곡을 다운받아야 하고

애플아이팟에서 재생하기위해 애플아이팟용MP3(같은곡)을 다운받아야 하는 현실이 됩니다.

소비자는 돈을 2중으로 내야하게 되는것입니다.

DVD를 보지요.

과거엔 미국에서 구입한 음반을 한국에 가져와 재생하는것이 불법이 아니었습니다만..

DVD에 국가코드라는 통제장치가 마련된 후에는

미국산DVD를 한국에서 한국국적의DVD플레이어에서 재생하는것은 불법행위가 되었습니다.

TV를 보지요.

과거엔 세금낼때 공중파수신료를 1번 내면 되었지만.

최근엔 공중파를 일부러 잘 안나오게 만든뒤, 케이블TV를 설치하게 합니다.

방마다 케이블TV가 여럿 설치되면, 그 하나하나의 케이블선마다 방송회사가 따로 수신료를

챙기는게 가능해집니다.

 

P2P가 과연 범죄인가를 따져볼때

한개 측면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범죄냐 아니냐는 결국 사용자와 생산자의 힘겨루기의 현장일뿐이지

어느한쪽이 똑부러지는 진리인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것은 철학이고, 법은 현실이라는 점은 명확히 해둘 필요는 있습니다.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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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총 정리

펀+펀+펀 2007. 7. 15. 22:44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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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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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역 F2.8

펀+펀+펀 2007. 6. 9. 13:53
Posted by luuv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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